화이트와 우드 무엇으로할 것이냐!란 고민에 안빠져도 되서 좋다.
특히 저 디올체어는 내 오랜 MUST HAVE/GOTTA HAVE item
오죽하면 다이닝 체어도 얘네들로 하고 싶은걸~
울 나라에선 이 스퇄이 대부분 고가이고 본적이 별로 없다.
그나마 홍콩에서 몇개 본 기억이 있다.
언젠가 디올체어에 앉아 책 읽는 키나 모습을 올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