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한 베란다에는 누런색 데코타일이 깔려 있어서
아무래도 분위기가 살지 않았어요.
타일을 직접 사다가 바닥에 타일시공을 했습니다.
이 타일 시공한 걸 포스팅한 적 있는데
이 포스팅이 네이버 메인에 한 번 나오면서
블로그 찾아주신 분들이 너무도 과도한 관심을 보여주신 바람에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