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렇게 멋진홈을 소개하려니 제 마음은 이미 금요일 저녁입니다.
프랑스 외곽에 있는 오래된 곳을 집주인의 취향에 맞추어 새롭게
인테리어 한 공간으로 오래된 건물의 낡음 그대로를 잘 살리면서
빈티지한 가구,소품들로 한껏 어우러지게 만들어 주었네요.
그림한점 없어도
창을 통해 펼쳐진 자연의 모습이 어느 그림보다 멋집니다.
이런침실 상상해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