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한살한살 더 늘어나면서 아픈곳도 더 많아지고...ㅠㅠ
약을 먹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낫던 몸인데 ㅠㅠ
이젠 아프면 나만 고생이라는 생각에 약부터 찾게된다 ㅠㅠ
슬프디 슬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