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고 선선한 공기를 느끼게 되어 집 주변 근처 산책하고 싶어집니다.
근데 혼자 걷는 것 어색해서 식구에게 같이 가자 하니 싫다 하네요.
그래서 괜시리 재활용 분리하러 나갔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