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남편
잘 놀아주지 않는 남편
때문에
아이와 하루종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특히 주말엔 독박육아입니다.
아이 볼때는 힘들지만
자는 모습은 어쩜 이리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나이 터울이 더 많이 생기기전에 빨리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비록 육아는 힘들어도
아이가 나에게 주는 행복은 어느것이랑 비교할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