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4개월 되어가는 아들맘인데요
두돌이 지나도 엄마.아빠 그리고 아주간단한 단어정도 밖에 못했는데...
그리고 의사표현보단 몸짓을 많이 하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이말 저말 너무 잘해서 놀랄때가 많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