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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오랫만에 쇼핑 하고 왔는데
연이12 | 2019.10.09 | 조회 780 | 추천 0 댓글 1

서운한 말만 하네요.

갑자기 울컥 하는게..

남편 마음도 이해하지만 

단 한마디라도 그랬냐고. 그래, 잘했다고,

라는 말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 좋은사람인데 이럴땐 서운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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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  #남편  #서운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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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데 말이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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