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등원시키고 지금부터가 내 자유시간이기도 하지만
집안일 하다보면 시간은 금방 가는거 같아요
쫒기는 시간이 어쩔땐 버거울때도 있지만
나중엔 이런일도 다 추억이고 이때가 그리울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