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몇년묵힌 집안의 옷들을 정리했어요.
오늘 버릴 옷들 헌옷 수거하는 곳에 접수했네요. ^^
이래저래 오늘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벌써 퇴근시간. 갈수록 시간이 참 빨리 흐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