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애들 아지트가 된듯한~~
낮에 아이들 둘만 집에 있다보니 친구들이 하나둘 놀러 오는것 같다~~ 매일.....
음.... 심심하지 않게 노는건 좋은데....
어른들이 없는 공간에서 놀고 있는게 영.... 마음이 놓이지 않으니~~
오지마라 할수도 없고 난감한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