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아이들에게 혼만 내는 엄마였는데~~
오늘은 웃으며 간식 투척하는 엄마이고 싶으네요~~
제발 딸램들아 말좀 잘 듣자~~
엄마는 너희들에게~~
동화속에 나오는 계모같은 엄마이고 싶지가 않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