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등원한 딸이 어린이집에서 인형스티커랑 패티도장을 받아왔어요.
어찌나 좋아하는지
오자마자 자랑하면서 아빠 좋다고 패티 도장을 제 팔에 찍어주네요. ㅋㅋ
어려운 시기에 선생님들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