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늦게 잡니다
많이 힘들때는 제가 먼저 잤고 신경을 못썼는데 지금은 다행히 좀 나아져서 아이랑 10시에 자고 있어요
기다렸다가 자자 하면 저를 따라 옵니다 아이를 데리고 돌볼 수 있음이 감사하네요
힘들어도 육아는 선물이라 생각해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