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당시 서울거리 한국전쟁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퇴역 용사인 미국인 제임스 엥퍼씨가 서울 창천동에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에 100여장의 컬러사진을 기증했다. 사진은 분주한 서울거리 모습.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