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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박물관 | |||||||||||||||||||||||
90년대 런웨이를 누볐던 슈퍼 모델들 여자의미모는 자존심 | 2012.01.12 | 조회 15,677 | 추천 121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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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커스틴 던스트, 빅토리아 베컴, 패리스 힐튼 등 파파라치 컷에 늘상 등장하며 늘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스타들. 그들의 파파라치 사진들을 보며 유행을 따라하지만 90년대 이들을 대신했던건 바로 슈퍼모델들이었습니다
80년대 모델들이 글래머러스했다면 90년대는 케이트 모스를 필두를 바짝 마른 모델들이 등장 현재는 더욱 심해져 마른 모델 퇴출이라는 구호까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90년대 전세계 런웨이를 누비며 전세계의 패션을 선두해온 6명의 슈퍼 모델들
슈퍼 모델의 틀을 깬 케이트 모스 키도 작고 비쩍 마른 이 주근깨 소녀가 90년대 모델계를 평정할 줄은 아무도 몰랐을것이다 완벽한 몸매와 외모를 자랑하던 슈퍼 모델계의 혁명이라고 할까?? 마약중독, 알코올 중독 등 수많은 구설수로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여전히 패션계에서 그녀의 파워는 막강하다 #사진1#
흑진주 나오미 캠벨 나오미 캠벨이 없었다면 그 이후로도 한동안 흑인 모델은 안 나왔을수도 있었다. 백인들로만 채워졌던 세계 패션 모델계를 그녀만의 섹시한 이미지로 어필. 말도 많고 문제도 많은 캠벨 이지만 모델로서는 세계 최고
신디 크로포드 섹시한 이미지가 강했던 모델 신디 크로포드. 리차드 기어와 결혼 이혼. 영화계에 데뷔했지만 최악의 여배우 등으로 뽑히며 혹평을 받기도 했다. 모델의 한계를 깨고, 비디오 출시등으로 막대한 부를 모으기도 함
우아함의 상징 크리스티 털링턴 클래식한 외모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도 선정되기도 했던 모델 남편은 배우 에드워드 번즈. 현재 자신 이름의 스킨 케어를 런칭하여 사업가로 맹 활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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