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원룸안에서 사체와 함께 방치돼있던 고양이 8마리가 구조됐다.세입자는 월세 밀리고 연락두절상태
집은 초토화 아수라장
활동가들이 살펴본 결과 최소
3구 사체발견
그런환경에서 새끼4마리
성묘4마리 방치였던것
몹시 예민한 성묘 한마리는 여전히 구조중인 가운데 7마리중5마리는 개인 임시보호 하기로 했고,상태가 좋지않은 성묘
1마리는 동물병원에서 치료중
또 치료가 필요한 새끼 한마리는 이지역 유기동물 카페에서 돌보기로 했다.
건물주는 세입자에 대해 월세 미납과 건물 훼손건으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