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람들을 대하다보면 나의 대화 그리고 상대방의 대화의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대화를 하다 맥을 끊어서 흐름을 방해하는 사람이 가끔 있다. 이사람들은 왜그런걸까?? 대화를 어색하게 만드는 사람들 사실 내가 대화를 하다가 가끔 대화의 흐름을 끊는다는지 방해를 한건 아닐까?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대화의 방법에 대해서 자꾸 고민하게 되는데..
누구든 자신을 어필하고 싶어한다.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듣고도 모른척하기가 쉽지는 않을것이다.하지만 대화의 방법중에 하나! 바로 내가 알고 지식에 대해서 상대방이 말을 걸어도 아는척 하지말고 모르는척 하는것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화를 잘이끄는 사람들은 보통 말을 계속 이어가려고 노력을 한다는것이다. 상대방의 관심사를 찾아가면서 대화를 이어가는게 가장 중요하며 맞장구를 치면서 대화를 이어가는게 중요하겠죠?
입만 열면 대화의 신인 사람들 어떻게 하는걸까요?
1.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한다. 2. 잡담에 능하다. 3. 상대를 위한 질문을 한다 4. 질문을 구체적으로 한다. 5. 먼저 호감을 표현한다. 6. "음","아","그러네"라는 말은 지양한다. 7. 누구나 답할수 있는 질문을 한다. 8. 나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대화할때 필요한 태도는 뭐지?
1. "사심이 왜 나빠?"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도록 하는게 목적이라면 굿! 2. "선입견도 괜찮아!" 외모와 인상으로 판단하는것은 대화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 3. "오해를 환영해!" 오해로 인해 그사람들이 친해지는 계기가 생긴다. 4. "놀림을 받으면 어때?" 대화할때 어색한이유는 스스로 말실수를 할까 나의 약점이 들통날까 두려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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