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늙으면 각종 호르몬이 고갈되는데
우선 입안의 침샘이 말라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각종 성인병을 유발시키며
정력 감퇴 및 노화가 촉진되면서
몸의 온도가 떨어진다.
이때 마늘 섭취는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고
재생시킬 수 있는 훌륭한 대비책이다.
따라서 어른들의 스태미너 식품이나
노약자의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마늘은 ‘일해백리(一害百利)’라 불린다.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는 뜻이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장수촌의 공통점은 바로
마늘의 주산지라는 것 잊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