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용해서 뿌옇게 변해버린 유리컵
소금물에 잠시 담궈서 본연의 투명함을 찾아줘요
저도 작년부터 이 방법을 사용했는데 꽤 괜찮더라고요
뜨거운 물에 소금과 주방세제를 한 스푼씩 넣어 잘 풀어주세요.
거품이 몽글몽글 생깁니다
컵을 담그고
약 5분후 컵을 꺼내어 스펀지로 살살 문질러줍니다.
뜨거운 기가 남아 있어요.
그래서 살살 만져주셔야 해요~
닦아내고 나면 물세척하는 것도 필수고요~
이제는 반들반들 투명함을 찾은 유리컵을 만날 수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