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길면서도 가늘고 주둥이는 뾰쪽한 꽁치! 꽁치는 구워먹거나 찌개로 활용해 먹는다.
지방 성분이 몸의 20% 정도 차지하고 있어 맛이 좋은 꽁치는 비타민A와 E가 풍부해 야맹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꽁치는 단백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 B12까지 함유돼 있어 빈혈 개선에 효능이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까지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