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내원사 오토캠핑장
차에서 짐을 내려서 3분 올라가는 거리에 텐트를 치고 오토캠핑을 시작했다.
너무 더운 날씨에는 오토캠핑도 힘들었죠
차에서 짐을 바로 내려서 텐트를 치는 곳은 너무 더워서 나무로 우거져 있는 숲속으로 발을 옮기는 순간
"남자들은 아 실수 했구나"
2분정도의 거리를 짐을 들고 이동했다..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