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통해 정리한 미국 동부여행 후기는 다음편 보스톤(하버드, 예일 편)을 마지막으로 끝난다. 미국 보스톤으로 넘어가기 전에 기억에 남는 사진을 별도 항목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세계 3대 타워 가운데 하나인 토론토 CN 타워(553.33미터)의 짜릿한 고공 체험과 캐나다 국회의사당에서 앞에서 벌어진 시민들의 요가 열풍, 영국풍의 캐나다 총독 관저에서 본 '이누이트'족의 유물, 그리고 버몬트에서 뉴햄프셔주 화이트 마운틴를 지날 때 본 무지개 사진이 그것이다. 참고로 추가 설명 없이 사진만 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