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출산 하기전에
남편이랑 전라도까지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그중이 성춘향과 이도령이 만나 사랑을 키우던 남원~!!
그땐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엔 조금 힘들어서
여기저기 막 못 돌아 다닌게 조금 후회 되네요
그중에서도 무슨 힐링 한답시고 까페를 검색하던중
수목원까페인 아담원을 알게 되었는데...
한적하고 조용하니..너무 좋았어요
사람들도 많지 않고 마치 까페를 전세는 기분이였죠
만일 남원여행을 가게 된다면 아담원 검색해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