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설악은 꽃놀이로 유명한 설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봄 맞이 패키지 2종’을 내놨다. 설악산 봄나들이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 ‘올 어바웃 설악 패키지’와 프라이빗한 스위트 객실에서 설악산의 전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설악산 뷰 패키지’가 있다.
올 어바웃 설악 패키지는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 2인,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 2매, △설악 케이블카 이용권 2매, △시그니처 라떼 2잔 제공으로 구성한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인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과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설악 케이블카 이용권을 제공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 어바웃 설악 패키지는 주중(월~목) 전용 상품으로 투숙 기간은 4월 29일까지로, 최저 12만9900원(세금 포함)부터.
설악산 뷰 패키지는 △디럭스 또는 스위트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 2인,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 2매, △웰컴 드링크 2잔 제공으로 구성한다. 설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한 눈에 들어오는 디럭스, 스위트 객실을 제공한다.
조식은 영국 왕실 콘셉트 레스토랑 더 퀸에서 제공하며 커다란 통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설악산 권금성의 웅장한 비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디럭스 객실, 주중(일~목) 기준으로 15만9000원(세금 포함)부터, 투숙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