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방송연예 | ||||||
'나 혼자 산다' 박준형, 점심값 주인공 당첨! 혜리×화사 먹방 '시선강탈' sarang mom | 2019.06.29 | 조회 456 | 추천 0 댓글 0 |
||||||
|
||||||
박준형이 점심값 내기 주인공으로 당첨됐다.
이미지 크게 보기 이미지 크게 보기영상 바로보기 28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00회에서 무지개 모임 6주년을 기념해 특별 운동회를 개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점심값을 건 복불복 카드 뽑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중국집 직원이 선택한 카드의 주인공은 박준형으로 나타났다. 박준형은 “난 돈 내고 방송하는 거야? MBC, My Best Channel 아니야. 이제 머니 부족한 채널!”이라고 외쳐 폭소를 안겼다. 이어 그는 48개월 할부로 결제하겠다며 농담한 후, “맛있게들 먹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박준형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혜리가 짜장면을 한입 크게 먹으며 주위를 살피자, 이시언이 “눈치 엄청 본다”라며 신기해했다. 박나래는 “민망한 거야. 더 크게 먹고 싶은데”라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화사를 보며 “진짜 맛있게 먹는다”라며 감탄했다. 혜리 역시 “보면서 먹어야지”라며 화사 따라 탕수육을 집어 눈길을 끌었다. AD 팸퍼스 얇다. 부드럽다. 스와들러다! 얇다. 부드럽다. 스와들러다! 구매하기 이후 박나래가 “오늘 어땠나?”라고 묻자, 김연경이 “할 만하다”라고 시크하게 답했다. 이연희는 “이길 거 같은데 자꾸 졌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같은 편인 유노윤호가 “어두울수록 더 빛나는 법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모두 카드에 집중해 있을 때도 음식 비닐 뜯는 화사ㅋㅋㅋ”, “혜리와 화사 둘 다 복스럽게 잘 먹는다”, “볼 빵빵 우물우물 먹는 혜리 귀엽다”, “화사 먹방 최고다. 배고파ㅠㅠ”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리얼한 싱글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