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유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21일 자신의 SNS에 "화보 스케줄 중에 한 컷. 오늘 아님 주의"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짧은 하의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한 유이 모습이 담겼다.
특히 SBS 예능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체지방 18% 상태로 보디 프로필을 찍은 후 부작용으로 8kg 요요가 왔다고 해 화제를 모았던 유이는 탄탄한 '꿀벅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드라마 '고스트 닥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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