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솔미 모습. 출처| 박솔미 SNS[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박솔미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20일 자신의 SNS에 "막내 등완끝내고 첫째랑 문구점 가고…서율이가 사진도 찍어줬는데 9시 30분이 안됐네"라는 말과 함께 등원길 사진을 올려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흰 카디건을 두르고 있다. 아이들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죽어도 좋아', '동네변호사 조들호'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던 중,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하여 두 딸을 얻었다.
현재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이미지 원본보기▲ 박솔미 모습. 출처| 박솔미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