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을 블로그를 손놓고 있엇더니.. 주위분들이 걱정을~ㅎㅎ
맛짱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 병원에 다니면서 푹 쉬었어요.
웬만하면 아프다는 기색을 하지 않는 맛짱이 아프다고 일어나지도 못하니..옆지기가 많이 놀랐나봅니당~ㅎㅎ
지금은~ 약먹으면서 쉬었더니 완전치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그동안 몸이 않좋으니 밥하기도 싫고 ~
치우기도 싫고... 꼼작거리기도 싫고..만사가 다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있는 반찬으로 먹으면서, 주문음식들도 시켜 먹고는 했어요.
시켜먹는 음식이야 몸아 편하기는 하지만..마음에 들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어쩔수 없이 그래 지냈습니다.^^
오늘은 조금 기운이 나길래~
냉동고에 있는 고기를 꺼내어 힘나는 불고기를 만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