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서 폭염이라는 단어를 사용할만큼
매우 더운 날의 연속이에요.
장마철이라 비 좀 내릴줄 알았더니
내내 푹푹 찌기만 합니다.
그나마 오늘은 바람이라도 불어 지내기 수월하긴 하지만요.
어제는 급한 일이 생겨 갑자기 외출을 하는 바람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얼마나 급했으면 휴대폰까지 두고 나가서
짧은 메모글하나도 미투데이에 남길수가 없었답니다.
급한일 마무리하고 이제서야 블로그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