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소시지도 담아주었어요.
저는 이탈리안 소시지를 썼는데
소시지 자체에 매콤한 맛이 있어서 샐러드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쿱님께서는 닭가슴살 소시지를 이용하셨고,
청양고추를 넣어서 매콤한 맛을 내셨더라구요.
시식해 본 결과
이 매콤한 맛이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야채들만으로는 자칫 심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