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아빠가 바빠서 저녁 도시락 준비에 배달 까지 다니네요
10년 밖에일 해보니 밖에서 일하는 남편의 에로 사항이 다보이더라구요
힘들다고 쉽게 일을 접을수 있는 저에비해 책임감과 의무감에 힘들다는
내색도 못하는 남편이 안쓰러워 밥이라도 따뜻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에열심히 나름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