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은 "운동할 때도 단백질 꼭 섭취해야 한다"며 "하루 키위 2~3개를 하루에 먹어야 한다. 나는 아침마다 키위주스로 갈아먹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키위는 육류와 궁합이 잘 맞아 버섯과 함께 잘 맞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며 '키위너비아니구이'를 소개했다. 한편 이날 전혜빈은 키위 다이어트 이외에 생수병으로 운동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