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전혜빈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민낯을 공개하며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전혜빈은 다이어트 및 독소배출을 위해 1월1일부터 레몬 디톡스 케어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지금이 비상상황'이라며 조금 더 앞당겨 계획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레몬 디톡스는 헐리웃스타인 비욘세와 안젤리나 졸리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더 유명한 다이어트 방법. 원래 위장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만들진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해독작용과 체중감량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유명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몸매 관리법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레몬디톡스다이어트'에 대하여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