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이란 나이가 무색할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한 오연수씨~
정말 두 아이의 엄마인 주부의 몸이 절대 아니죠~
물론 연예인이니까 관리는 하시겠지만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특히 나쁜남자에서 보여준 패션감각이나
몸매가 정말 멋지더군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