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경험담/ 다이어트 성공담/ 다이어트
저는 다이어트 약도 먹어보고 운동도 다 해본 저입니다....ㅠ.ㅠ
하지만 살도 빠지지도 않고, 오히려 살에 힘도 없어지고, 몸에 힘도 없고
지쳐만 가더군요..
그런데 맨날 굶기도 하다보니.... 병원에 갔다가 깜짝 놀라 쓰러질 뻔했습니다.
갑상선 암이 있어서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에 생긴 일 같습니다.
수술후에.....
직장을 다녀온 후에는 몸이 녹초가 되어서 운동도 못하겠더군요..
그러다가 아는 언니가 허벌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20kg 감량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살을 이렇게 빼볼까??
아는 언니도 뺏다고 하는데..
저는 허벌드림 언니가 하라는 대로 했고......
세달 동안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한결과..
운동 죽어라 해도 빠지지 않던 살들이 빠져서 지금은.
몸무게
78.6kg 에서 52kg 감량이 되었습니다..
저의 다이어트 성공경험담 이었습니다..
살빼길 원하시는 분들 힘들어 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분명히 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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