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 특파원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톡파원이 있다!!!
톡파원들이 전하는 각 나라 소식!
코로나19로 각 나라 국경들이 닫히면서 해외 소식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춰, 한국이 아닌 해외 거주 중인 교민, 유학생
혹은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는, ‘아이 러브 코리아’!를 외치는 외국인을
특파원이 아닌 톡파원으로 임명.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톡파원 25시!
- 세계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드는 재미가 쏠쏠해요 ,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