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이 맡은 역 너무 불쌍해요
어제 친정엄마가 오랜만에 저희집에 오셔서 여름아 부탁해를 오랜만에봤는데...
암환자로 나오더라고요 ㅠㅡㅠ
어젠 쓰러지기 까지...
너무 불쌍한 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