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정작가님 너무 좋아하는데 w는 뒷심이 조금 부족해서 끝까지 보질 못했네요.
그래서 최근에 다시 보고 있는데 1회부터 ~ 6회까진 정말 숨쉴틈없이 달렸는데
또다시 쉬고 있어요 ㅎㅎ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역시 작가는 상상력이 다르구나 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