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의 간판 없는 가게 녁은 수요미식회에서 뇨끼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깊고 진한 크림소스가 제대로인 뇨끼는 버섯과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통통하고 쫄깃한 버섯과 뇨끼를 함께 먹으면 저절로 감탄이 나오게 될지도 모른다. 독특한 향도 느껴져 인기가 많다.
주소: 서울 중구 수표로 65
영업시간: 평일 및 토요일 11:00 – 22:00ㅣ일요일 11:00 –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