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0개의 매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북촌 손만두는 만두 프랜차이즈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1953년 처음 시작된 북촌 손만두는 3대째 내려오는 노하우를 통해 2010년 인사동에 본점을 오픈 후 꾸준한 맛으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엄선한 재료를 이용해 자체 공장에서 만두소를 만들고 냉동이 아닌 냉장 상태로 매일 배송하기 때문에 어느 지점에서나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손만두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훨씬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누구나 먹기 좋은 평안도의 전통 향토 음식인 굴림 만두를 메뉴화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