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월롱 간판도 없는
김혜수 라면집이라고 알려진 라면집
할머니가 그낭 끓여주는 맛
정말 옛날맛이 그리운분은 가서 먹으세요
기대는 하지마시고요
간혹 문이 닫혀있을때도 있으니.. 올때 맘먹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