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김밥이에요.
원래 이런김밥 잘 안먹는데 한번 시켜봤는데 속이 알차더라구요.
어릴때 꼬마김밥엔 한두가지밖에 안들어간 김밥이였어서 그 후에는 이런 김밥을 잘 먹지 않았는데..
원래 요즘은 이렇게 변한건가요? 여기만 이런건가요?
떡볶이 리필은 한 2번해먹었나요?
너무 배불러서 나오는데 숨도 안쉬어지더라구요.
맛난 떡볶이를 원없이 먹고싶어질땐 종종 들려야겠어요.
위치는 숙명대여대에서 아주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