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2인분에 새우구이 볶음밥까지 아주 자~~알 먹었습니다.

먹었으니 평을 해야 겠지요?

흑돼지 삼겹살..냄새를 정말 싫어하는 분이라면 굽다가 실망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먹을때는 냄세가 전혀 없어서 불편함 몰랐습니다.

부추와 콩나물 좀 짠편입니다. 조금만 싱거웠으면 좋겠구요

가격은 아주 착합니다. 직원분들 친절은 몸에 배어있지만 정감이 있거나 하진 않구요

그래서 돼토점수는.....89점 드립니다.

불판과 메뉴구성 좋지만 고기맛과 불판에올라오는 반찬의 맛, 나오는 야채의 선도등이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만 분발 하시면 95점까지 금방 달리실수있을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