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은 내장이 들어간 국밥...아무 양념도 넣지 않아도 한숟가락 먹으면 시원해지는게 ...정말 맛있었다.
이 곳 사람들은 부추무침을 국밥에 같이 넣어서 먹더라는...
남들 다 먹는 너무 흔한 비빔밥은 싫을때. 뭔가 시원한게 먹고 싶을때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보고 뜨끈한 국물이 있는 순대국밥 한그릇 먹으면 딱이겠다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3가 2-198
1644.1712
전주 풍남문 옆 남문시장 내부에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