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서 처음으로 쿠우쿠우 다녀왔어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방역도 철저히 하고, 키즈카페도 있어서 좋았어요.
아래 블로그 참고 하세요.
호매실맛집/서수원초밥뷔페맛집으로 소문난 서수원 쿠우쿠우
오래 아프던 장염이 다 낫기도 전에
그동안 못먹었던 음식을 넣고보자
생각하구 네지를 불러
서수원 초밥뷔페 맛집으로 소문난
쿠우쿠우 서수원점으로 향했다
호매실 맛집으로 소문나 있어서
자리 없을까바 미리 예약하고
퇴근후 달려갔다
근데 네지는 감감 무소식...
30분 뒤 도착해브렀당
주차시간은 1시간 30분 주차가능하구
주차를 하구 6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딱 보이는 쿠우쿠우 서수원점!
초밥뷔페지만 다른것도 맛있기로 소문났다는!!
음식 담을때나 돌아다닐땐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코로나때문에 뷔페가 남의 침방울이 튀길까바
불안하다지만 마스크 쓰고 다니는
룰이 지켜진다면 다른 음식점처럼
안전한 느낌이다
쿠우쿠우 서수원점은
안전을 위해 손세정제와 소독증명서까지 비치되어있어서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역시 호매실 맛집으로 유명한 뷔페는
뭐가 달라도 달라
들어가면서 신상정보고 큐알코드로 찍고 들어가기때문에
혹시 코로나 환자가 발생해도 같은 시간대에 이용했던 사람들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그런 절차를 통과하고
네지가 도착하기 전까지 쿠우쿠우 서수원점을
구석구석 탐방했다
화요일 저녁인데 사람들 많아서
주말인줄 알았다는..!!
키즈카페도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온 가족이 있다면
키즈카페에 놀게 한 뒤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않는거 인정 또 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