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 축제에서 송어 구경도 못했지만
비발디를 가거나 홍천을 지나칠때면 어김없이 들르는 양지말 화로구이로 고고씽!
일년에 2번은 꼭꼭 비발디에 오니까 이집도 일년에 2번은 오네요~
10년전쯤 처음 허름할때 ㅋ 왔었는데 지금은 예쁘게 단장하고 완전 화로구이 기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