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 남동 해안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총칭이다.
이 3국은 예로부터 강대국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18세기부터는 소련의 지배를 받다가
1990년 고르바초프의 개혁 정책이 추진되면서 소련으로부터 독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