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거리 준비하러 마트갔다가 동생과 통화중에 주말에 엄마보러 시골 가는데 멀 사가야 하나 말하다 과자만 몽땅 사가지고 왔네요.
매일 경로당에서 동네 할머니들이랑 점심 드시고 애기하고 노신다길래 심심하면 군것질 하시라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