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없으면 안되는 가전제품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집도 좁은데~~ 아이들이 방학을해 집에 있으니~~ 보일러 틀어놓고 가습기 돌리고 공기 청정기도 돌리고~~ 집이 좁아 가습기와 공기 청정기를 같이 돌리니까 공기청정기 자꾸 에러나고.... 센서 청소도 힘들던데 ㅠㅠ 일하는 엄마이다보니 서비스 센터도 갈수 없는데 ㅠㅠ 미세먼지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ㅠㅠ 새해 소망중 하나가 항상 건강하기인데~~ 건강을 헤치는 요인들이 너무 많아지는듯~ 우리아이들 커서 안전한 좋은 환경에서 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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